초기라면 몰라도 지금은 입국금지 실효성 없다는 문재인… 그럼 초기에 왜 안했는데?

중국 입국금지 실효성 없다는 어이상실 한 문재앙.

 

중국에서 폐렴 환자 집단 발병. 

북한의 중국인 관광객 입국 금지.

우리도 하자고 청원 올라왔음.

알릴레오, 헬마우스 등 정권의 나팔수들이 중국인 입국 금지 해봤자 소용 없다고 유튜브 영상 찍어 여론전 시작.

인류의 적 흑재앙이 중국인 입국 금지하지 말라고 함.

의사협회의 중국인 입국 금지 제안.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며 중국 욕하지 말라는 민주당.

바이러스와 싸우는 게 아니라 중국 욕하는 이들과 싸움.

계속해서 입국 금지 주장하는 의사협회.

서울시장까지 나서서 중국 감싸기.

병에 걸렸기 때문에 응원한다면 신천지는 왜 응원 안 하노?

계속해서 입국 금지 주장하는 의사협회. 제발좀 막자고.

곧 종식될 거라는 문재앙. 은 그냥 기분 좋자고 한 말이었다고 함.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이 문제라는 보건복지부 장관.

계속해서 입국 금지 주장하는 의사협회.

현 수준 유지하겠다는 정부.

그리고 오늘자 문재인의 발언.
초기라면 몰라도 이제는 소용없어…
그럼 초기엔 왜 안 했노?

문천지들도 지금 머리 깨지는 중.
현실을 부정하고 있음.

중국인 조차 꺼리는 나라가 돼서 덜 들어오고 있는 걸 유입 억제 효과라고 말하는 외교2차관.
이게 감염주도방역이라는 거냐?

 

청와대 대변인이 나서서 한국으로 오는 중국인보다 중국으로 가는 한국인이 많다며 중국인 입국 금지 의미 없다고 했는데,

법무부 표와 내용이 다름. 알고보니 가짜뉴스 유포한 거였음.
청와대가 주도하는 가짜뉴스.
그래, 표를 잘못 볼 수 있다고 치자.
근데 왜 그 오류가 나는 방향은 항상 중국에 유리하고 우리나라에 불리한 방향인데?

입국금지가 어렵다고? 실효성이 없다고?
그럼 우리나라를 입국금지하고 있는 나라들은 대체 뭐냐?
아무 실효성도 없는데 왜 함?

강경화가 ‘우리는 중국인 입국 받아줬는데 왜 우리 입국을 막느냐’라고 하자 중국이 보내온 답변.
다 맞는 말 뿐이라 할 말이 없다.

한술 더 떠서 미국에게 중국에 대한 입국 금지는 풀어주고 한국을 입국금지 해야하지 않겠냐는 중국 기자.

완벽한 요약.

 

문재인 "초기라면 몰라도" = 초기엔 실효성 있었는데 전문가, 미래통합당 주장은 고의로 가짜뉴스라고 무시한거 스스로 인정

강경화 외교부 장관 "우린 중국 대응 자제했는데, 중국은 한국인 입국 제한 너무하다" = 중국 대응해야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안한 것 자백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입국 금지 제안 받은 적 없어" = 각종 협회 및 학회, 미통당에서 초기부터 입국 금지하라고 몇 번이나 제안한거 계속 무시했는데 개구라

대통령 영부인 최측근이자 민주당 전 의원 손혜원 "국민들 꼴보기 싫게 마스크 왜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호호호"

결국 총선 앞두고 실책 인정하면 선거에 불리하다는 정치적 이유로 전국에 퍼지던 말던 개무시했던 것.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 아니라 한중전이다.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